진로. PK일기

나이가 이만큼 먹어 진로. 라고 말하기가 좀 부끄럽지만 진로를 정해야 할 때다.

내과
소아과
정신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안과
이비인후과
방사선종양
핵의학과
피부과
산업의학
마취
재활
병리
비뇨기과

외과
성형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이러한 과들이 있는데... 우선 환자를 보지 않는 과를 제하면 병리는 바이바이
안타깝게도 정형외과와 신경외과도 제외. 사실 정형외과는 재미있을 것 같지만...
또 밤낮이 뒤바뀐 ER도 바이바이. 그 tense한 분위기도 싫다.

또 중요한 것이...수련후 어떤 삶을 꿈꾸느냐 인데...9-6이다. or 10-7
surgery를 하더라도 이런 삶이 가능한 과는 안과, 성형외과, ENT 정도가 되겠다.로컬에서 일한다고 가정할 시.
로컬에서 일해도 응급은 GS, 산부인과
surgery중 대학병원에 남아 있어야만 하는 경우는 흉부외과

내가 실습을 돌면서 재미있었던 것은?
-소아과: 애기들 때문에 힘든 일을 이겨낼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
-정신과: 약물을 통해서 무드 조절이 신기했고 스토리가 있는 진료라 좀더 흥미로웠다. 


CPX/OSCE 리뷰!! PK일기

헛.

자살
뭘 물어 봐야 될지도 몰랐으며 ㅋㅋㅋㅋ아흑 창피해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다.
설압자가 있긴했는데 피지컬을 해야 했을까나?

CPR
괜찮으세요 할때 옷을 젖히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제대로 보고있다고 보여주기
그리고 5회를 하는지 나는 어떻게 알수 있을까 ㅋㅋㅋㅋ
뒷 사람과 교대할 때 뒤에분 준비해 주세요! 라고 해야한다고 함. 근데 책에 없는데? 없는데?
호흡할때 코 막고 하자 아흐 미친, 왜 안올라 올까 안올라올까 고민함.......하..멍청함

호흡곤란
너무 멀끔한 남자라서 부끄했음ㅋㅋㅋ잘생김 ㅋㅋㅋ
근데 흡연력을 안물음...안물안궁
pitting edema도 안보고......오래누워있나도 안묻고.....
조용근 교수님이 계셔서 폐진찰 더 떨었음...앞 판에다 아~~~~이거 안함.

옷입기
가운벗고 들어가서 옷 입기. 그나마 수월하였던것 같습니다아만 모르지.

기억력 저하
소리굽쇠, 해머, 면봉 등이있었는데 면봉은 사용못하고 나옴. ㅋㅋㅋ설마 각막반사를 하란말?
먼기억 가까운 기억도 물었어야 했고...

보고하기
그냥저냥

허리통증
이것도 그냥저냥 근데 spinal stenosis 치료는?only surgical?
난 추간판탈출증...

chest presentation
답은 뭐였을까? ILD, lung cancer가 맞을까?
아참. 자가 있었다. 자로 재야 한다 매스 사이즈
허니콤 이야기를 했었어야 했는데 ㅋㅋㅋ

배뇨이상.
고혈압과 감기약과의 연관성을 설명했어야 했다.

혈액배양
악. 끝까지 못한 술기.
손에 이름 꼭 확인하고 토니켓은 장갑 다 낀후에 묶기................이걸 망함요.


근육주사
이지피지. 근데 모르지 뭐 ㅋㅋ
플런저 뒤로 당겨보기, 주사기 고르기, 약물 잘 고르기, 환자확인 이게 채점이겠지



그래도 속은 시원함.
진짜 실기도 빨리치는게 유리하다는 생각이 든다. 맘이 편해 

오매 마취과

마취과 정말 후덜덜한 일이 있었다.
일일수술실이였는데 nasal bone fracture 수술하고 코에 잔뜩 패킹하고 나간 환자가 새파랗게됨......무서웠음
또 하나, 내가 앰부 잡고 있었고(교수님이 니가 짜라 하심), ㅇㅇㅇ이 인투베이션 하고 나갔는데......배투가  된건지 saturation 갑자기 떨어지는데......
아 그 알람소리가 정말... 심장을 찌르더라.
근데 그 멍청한 ㅇㅇㅇ가 교수님올 때까지 기다리자고.........
어제 배운것 중에 머리에 하나 남는건 배깅을 잘하면 환자를 살릴 수 있다인데....멍청한 놈
마취가 담당 간호사 쌤이 튜브 빼고 배깅 시작하니까 saturation다시 올라오고.....아 심장쫄려......

이래서 마취는 또 r/o인가?ㅋ

벌써 본4에다 6월! PK일기

이런.
제목그대로다.
본4ㅡ6월

곧 실기시험도 다가오고....모의고사지만.
아직 공부는 시작도 안했다. 아흑

마이너가 필수로 다 바뀌는 바람에 고생하고 있는데 마취, 방종, 피부과가 남았고 
혈액투석, 소아심장, 의과학 정보가 남았다.

담주는 마췬데......최악이라는...

그나저나 주말에 cpx할랬더니 망했네.

어흑.

헛헛한 마음

일이 터졌다.
한달전의 일인데

아우 속쓰려
스트레스 받으면 위가 먼저 반응하는 듯.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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